엄마와 아이를 빛나게 하는 몬테소리의 메세지 中
1. 아이가 "내가 할거야"라고 말하는 것은 - 생각한 것을 몸으로 표현하고 싶은 시기이므로 어른은 한 발자국 물러서 아이를 지켜봅니다. - 인간에게는 수의근과 불수의근(내장기관)의 두 종류의 근육이 있는데, 이 때는 수의근 운동의 조정기 입니다. 자기 의지로 움직일 수 있는 수의근을 목적에 맞게 쓸 수 있도록 스스로 훈련하는 시기에 있으며, 독립으로의 첫걸음 입니다. - 유아가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고 싶다고 열망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2. 아이는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입니다. 아이는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하면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지 그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 일련의 운동을 분석하여 천천히 말없이 "해보이는..
너에대한 관찰
2021. 10. 6. 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