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에서 백만장자가 된 방법 - 조 비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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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에서 백만장자가 된 방법 - 조 비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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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민트코끼리 2022. 1. 25.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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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비테일 박사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

  나는 10년간 극빈자였습니다. 나는 그 와중에도 결혼하였고, 우리 둘은 정말 고생을 많이 하였습니다. 나는 우울증에 걸리고 자살을 시도하였던 적도 있습니다. 너무 불행해서 울었던 것도 기억납니다. 그러다가 어떻게 해서 나는 일자리를 하나 얻었습니다. 그 일은 내가 정말 싫어했던 일이라서 나는 출근하면서 운전대를 잡고 울었습니다. 집으로 퇴근할 때도 운전을 하면서 울었습니다. 나는 정말 불행했습니다.

  내게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나는 술이나 마약을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어떤 중독성 행동 때문에 실족해서 노숙자가 되거나 빈곤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최선을 다해 노력했습니다. 내게는 고귀한 목표가 있었고, 나는 이 세상에 영향을 미치고 싶었습니다. 작가가 되는 것이 나의 소명이라는 느낌은 있었지만, 그것이 왜 이루어지지 않는 걸까? 왜 나는 그렇게 힘겨워 했던 걸까? 나는 완전히 빈털터리였습니다. 그 일을 생각만 해도 나는 감정적으로 울컥하게 됩니다.

  어느 날 저녁 집사람이 스파게티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나 같은 이탈리아 사람에겐 정말 기운을 돋궈 주는 음식입니다. 그런데 그만 그녀가 토마토 소스 병을 떨어뜨려서 그것이 산산조각으로 깨져 버렸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새 토마토 소스를 살 217센트조차 없었습니다. 이것은 내 삶의 상징적 사건입니다.

  우리 차가 고장이 나서 움직이지 않으면 그건 재앙이었습니다. 수리비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변기가 TV와 접이식 침대가 같은 공간에 있는 작은 원룸에서 살았는데 월세가 200불 이였습니다. 나는 그 월세를 내는 것조차 힘겨워 했습니다. 나는 노숙자가 되는 것이 어떤 것 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극복하고 깨달음을 얻은 후에는 또 어떻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항상 내게 묻곤 합니다.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나요? 당신은 어떻게 깨달음을 얻었나요? 어떻게 노숙자 신세를 면했나요? 어떻게 해서 그 빈곤을 벗어났습니까? 무엇을 했나요? 내가 무엇을 했는지 말해 보겠습니다. 난 모든 것을 했습니다. 나는 모든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오디오 프로그램을 들었습니다. 나는 공공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했습니다. 나는 언제나 책 중독자였습니다. 지금은 책들이 내 사방 벽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내게는 사무실 두개를 꽉 채울 만큼 많은 책과 도서실이 있고 또 매우 많은 책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나는 책을 사랑합니다. 책을 읽는 것, 쓰는 것, 말 그대로 나는 책 중독자였습니다.

  텍사스 주 댈러스에 살 때 나는 거의 도서관에 살다시피 했는데 그건 여러가지 면에서 도피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곳은 텍사스에 그 더위로부터의 피난처였습니다. 댈러스의 공공 도서관에는 에어컨이 있었고 화장실에 가면 물이 있었고 그곳은 편안했습니다. 나는 1900년대의 책들 그저 기뻐하라”, “당신의 희망과 이상을 현실로 만드는 법”, “부자가 되는 과학적인 방법을 읽었습니다. 오늘날 나는 이 모든 책의 초판본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나는 끌어당김의 법칙이라는 말을 만들어낸 월리엄 워커 왓킨스가 1900년 초반에 쓴 책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때 난 이런 책들을 읽으면서 끌어당김의 법칙을 배웠습니다. 지금처럼 교육 과정이나 프로그램이 없던 그 당시 노숙자 시절에 나는 이런 것을 그렇게 배웠습니다. 당신은 행운아입니다. 지금처럼 이 책을 사서 볼 수 있고 또 당신과 나는 각자 집에서 서로 인터넷으로 대화를 할 수도 있습니다. 나는 이 책들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난 그 노숙자 시절에 1900년대에 책들을 섭렵했고 책들이 나의 삶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쥐르비에브 베랜드의 열망의 성취는 내게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나는 나중에 이걸 재 출판하기도 했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이 진정 어떻게 작동하는 지를 배우고 내가 거기까지 어떤 경로를 걸었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나는 댈러스의 도서관에 있었습니다. 노숙자였습니다. 집고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내게 묻고 합니다. 당신은 어떤 차에서 잤나요? 난 차도 없었습니다. 차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내게는 차도 없었습니다. 나는 말 그대로 완전한 노숙자였습니다. 그렇게 공공도서관에서 나는 그 책들을 읽었습니다. 나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배우고 혼자 생각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작동하게 하지? 그때는 코치 같은 것도 없고 이야기할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때 난 아직 결혼 전이였습니다. 나는 온전히 외톨이였습니다. 당시엔 아직 인터넷이나 컴퓨터가 개발되기 전이였습니다. 그런 것들은 그 당시에 내게 없었습니다.

  나는 거기서 스스로 이 자료들과 씨름하면서 나 자신을 거울에 진정으로 비쳐 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삶이 믿음에 기반을 둔다는 것을 충격적으로 깨달았습니다. 나의 삶은 믿음, 즉 내가 의식하지 못하는 믿음이 기반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게는 삶의 모든 것을 끌어당기고 있는 나를 이끌어 나가는 믿음들이 있었는데 난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 모든 책을 통해 그리고 자기 성찰을 통해 거울을 들여다봄으로써 그리고 잔인할 정도로 정직해짐으로써 나는 내가 잭 런던처럼 현란한 스타일의 위험하고 불행한 삶을 산 극적인 작가들을 동경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야성의 부름”, “마틴 에덴”, “늑대개”, “쉬울프와 다른 50여권의 책을 썼습니다. 나는 또한 노인과바다같은 다른 여러 작품을 쓴 어니스트 헤밍웨이도 추종했습니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그들을 삶의 모델로 삼았습니다. 유명한 작가가 되려면 나 역시 불행하고 극적이며 멜로 드라마 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나는 당신이 이것이 얼마나 큰 깨달음이었는지 간파했기를 바랍니다. 사람의 모든 것은 나 자신 때문이라는 것을 갑자기 깨달은 것입니다. 내가 삶의 모든 것을 끌어당기고 있었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살아서 움직이고 있었는데 그것은 나의 무의식적인 믿음에 따라 작동했습니다. 그런데 그 무의식적인 믿음은 작가가 되려면 고통을 겪어야 한다고 내게 말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내가 경험한 그 모든 어려움과 고통 그 모든 자살충동, 음울함, 파산상황 절박하게 불행한 날들 그리고 10년간에 그런 처지들은 모두 그런 생각들 때문이었습니다. 내가 그 생각을 바꾸려고 하고 정화하려고 하고 어떤 믿을을 가질 수 있을 것인지 자신에게 물어보기 시작했을 때 나는 그 믿음들을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비로소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홀로 생각했습니다. ‘잭 런던이나 어니스트 헤밍웨이처럼 생산적이었지만 불행하고 자살을 하거나 극단적인 삶을 산 작가들이 있다면 반대로 행복하며 다작을 하고 생산적이면서 세상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돈도 벌고 사람들을 도우며 건강하고 부유한 삶을 산 작가들도 틀림없이 있을 것이다’. 나는 그런 작가들을 찾아 그들을 모델로 삼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처럼 생각하기 시작하자 나의 삶이 바뀌었습니다. 이게 내게 일어났던 일입니다. 물론 이것들 외에도 스스로 변화시켜야 하는 다른 많은 믿음 또한 있었기 때문에 변화는 서서히 일어났습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나는 자신을 작동시키는 믿음들에 대해 스스로 작업을 했습니다. 그것은 마치 자신을 상대로 체스를 두는 것과 비슷합니다. 나의 다음수가 무엇일지 모두 알고 있는 나의 믿음 체계와 게임을 하면서 그보다 한 수 앞서 나가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조 비테일은 끌어당김의 법칙을 통해 엄청난 성공을 이루게 됩니다. 그는 현재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작가이자 하이프노틱 마케팅 사의 회장입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그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됩니다. 그가 이루었다면 당신도 이룰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정리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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