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되고자 하는 모습을 이루는 방법 (Bruce Lipton)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자신이 되고자 하는 모습을 이루는 방법 (Bruce Lipton)

너에대한 관찰

by 민트코끼리 2020. 1. 12. 06:27

본문

반응형

살아가면서 잠재의식의 중요성을 점점 깨닫게 되는데요. 오늘은 잠재의식을 통해 어제보다 나은 내일이 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브루스 립튼 박사님의 말씀을 기록해 보았습니다.

인생에서 진실로 되고자 하는 것에 관한 프로그램을 듣기 위해 밤에 이어폰을 꽂으면 그 프로그램은 재생되지만 그것은 의식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의식은 꺼지고 곧바로 무의식으로 들어가게 되어 성공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루 중 95%의 시간 동안 자신의 프로그램이 자동적으로 자신의 바램을 찾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허니문 이펙트는 영화 매트릭스의 전체적인 이야기 입니다. 매트릭스는 자신에게 프로그램된 것이지요 ? 빨간 약을 택하면 프로그램에서 빠져 나올 수가 있습니다. 사랑에 빠지는 것은 생물학적으로 빨간 약을 택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과학자들이 "마인드 원더링"이라고 불리는 것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마인드 원더링"이란 무엇일까요 ? 자신의 의식은 어떤 과제에 집중할 수도 있고 혹은 시들해질 수도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것과 관련해서 보면 의식이 전면에 있을 때 여러분은 희망, 소망, 여러분이 원하는 것, 창조적인 의식 등을 완벽하게 컨트롤 합니다. 자신이 관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의식이 사색으로 떠나거나 생각을 시작하거나 혹은 무엇이 되었든 바로 그 순간 자동 항법 장치가 운전대를 잡게 됩니다.

아이디어는 이렇습니다. 마음이 궁금해하고 있다는 것은 자신이 무의식에 의해 작동되고 있다는 의미이고 그리고 그것은 매우 부정적으로 나타납니다. 자신의 마음이 복잡하지 않고 의식상태에 있을 때, 자신의 자동차를 컨트롤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에 빠지는 것은 빨간 약과 동등한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 생물학적으로 입증되어 왔다고 이야기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자신이 마인드풀이라고 부르는 것을 할 수 있게 되고 자신을 의식상태에 있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일생동안 연인을 찾아다녔고 이제는 자신의 바로 앞에 있습니다. 이것은 그것과 관련해서 생각하는 시간이 아니라 "와, 바로 여기, 바로 내 앞에 있는 사람을 봐봐!" 하는 시간인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이런 방법으로 생각하라고 말합니다. 자신의 인생은 매일매일 계속해서 망가져가고 있었는데 이 사람을 만납니다. 24시간이 지나자 이곳은 마치 천국같습니다. 24시간 후에 "오마이갓, 나 사랑에 빠졌나봐" 심지어 일하는 것도 더 이상 나쁘지 않고 음식도 매우 맛있으며, 음악도 훨씬 좋아져서 모든 것이 사랑스럽습니다. 뭐지 ? 대체 무슨 일이 생긴거지 ? 부정적인 것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24시간도 안되서 이런 천국을 가지고 있게 되었습니다. 그 대답은 빨간 약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에 빠지는 것입니다.

바로 이 순간 자신은 그 프로그램을 멈추게하고 이제 희망과 소망을 의미하는 창의적인 의식을 작동시키는 것입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원하는 것이 대체 무엇인가요 ? 만약 그 질문에 대답한다면 그것은 창의적인 대답일 것이고 의식상태를 뜻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희망과 소망은 자신의 의식 내에 있는 것입니다.

보통의 사람은 일상의 5%만 의식으로 움직이고 95%는 그 프로그램을 작동시키는 것입니다. 사랑에 빠지는 것은 100% 제 생각에 실제 수치로는 90%가 의식에서 나옵니다. 사랑에 빠지는 것은 당신이 일상의 90%를 창의적인 희망과 소망으로 작동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인생이 계속 망가졌다는 그런 프로그램이 아닌 희망과 소망으로 24시간 작동했더니 그 순간 지구가 천국으로 변했다고 제가 말했습니다. 그 후 당신이 이렇게 말합니다. 도대체 왜 허니문은 지속되지 않는 거지 ? 그것은 매일의 일상에서 당신의 물건, 직업, 일, 요구사항 등 당신이 해야만 하는 것들을 당신이 여전히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저는 말합니다.

어떤 면에서는 자신이 생각을 시작하는 그 순간 의식은 차단됩니다. 그러면 무엇이 나타나는지 볼까요 ? 바로 무의식에 있는 모든 행동들이고 그것들의 70%는 부정적입니다. 자신의 연인, 당신과 동시에 사랑에 빠진 연인을 한번 기억해 보세요. 두 사람 다 희망과 소망의 의식으로 작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자신이 생각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랬더니 이런 행동이 나온 것입니다. 자신의 어머니나 아버지 혹은 그 누구로부터든 자신이 배웠던 것들 말입니다. 그러자 당신의 연인은 이렇게 반응합니다. "저런 것이 대체 어디서 나온거지 ?" "당신 누구야 ?" 이것은 마치 "저것이 어디서 온 것이지 ?" "우리가 이 허니문에 있었을 땐 난 한번도 저 행동을 본 적이 없는데 ?" "저 행동이 첫 만남에 나왔더라면 우리의 두 번째 만남은 없었을텐데 이제 그것이 나오네" 같은 것입니다.

그것은 왜 나타날까요 ? 바로 내가 마인드풀 상태를 멈추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 무의식 프로그램을 바꾸라고 합니다. 그것은 간단하고 추론하는 것도 간단합니다. 의식은 희망과 소망이고, 무의식은 프로그램입니다. 희망과 소망으로 그런 프로그램들을 만들면 어떨까요 ? 한번 해볼까요 ? 그것은 심지어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자신의 일상 95%는 자동적으로 그런 희망과 소망을 실현하기 위한 행동을 할 것입니다. 그래서 무의식이 희망과 소망을 갖도록 리프로그래밍 한다는 것은 생각하지 않아도 당신은 성공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왜냐하면 하루의 95%를 자신의 프로그램이 자동적으로 자신의 희망과 소망을 찾는데 이용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잠들기 전에 이것을 하세요. 매일 밤 잠자리에 들 때, 잠이 들려고 하는 바로 그 때, 의식은 단절됩니다. 의식이 단절되어 있는 동안 뇌 활동의 다음 단계는 세타이고 이는 우리가 생후 7년까지 가지고 있는 뇌의 기능과 같습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진실로 되고자 하는 것에 관한 프로그램을 듣기 위해 밤에 이어폰을 사용해 보세요. 의식과 단절되는 그 순간 그 프로그램은 재생되지만 그것은 자신의 의식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의식을 중단시키고 곧바로 무의식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자동 최면"이라고 부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 중에서 과연 어떤 프로그램이 좋을지 단지 선택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브루스 립튼 박사님 말씀을 기록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