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무형의 근원 물질에서 유형의 부를 생산해 낼 수 있는 유일한 힘입니다. 모든 물질이 만들어지는 근원 물질은 생각하는 물질이어서 이 근원 물질이 생각하는 대로 형상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근원 물질은 생각대로 움직입니다. 자연에서 관찰되는 모든 형상과 과정은 근원 물질의 생각이 구체적으로 표현된 것입니다. 근원 물질이 어떤 형상을 생각하게 되면 그 형상을 띠게 되는 것입니다. 근원 물질의 움직임을 생각하면 그대로 움직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모든 것이 창조되는 방식입니다.
우리는 근원 물질이 생각으로 만들어낸 세계, 생각으로 만든 우주에 살고 있습니다. 근원 물질이 어떤 형상을 생각하게 되면 그 형상이 창조됩니다. 그러나 그 형상은 항상 혹은 보통은 이미 설정된 행동과 성장의 선을 따라 그렇게 됩니다. 어떤 형상을 가진 집을 생각했을 때 만약 그 생각이 무형의 근원 물질에 영향을 미친다고 해도 즉각적으로 집의 형상이 만들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 때문에 거래와 유통 분야에서 이미 작용하고 있는 창조 에너지들이 어떤 경로를 따라 작동하여 결국 신속하게 집을 만들어내게 되는 것입니다.
창조 에너지가 작동할 기존의 경로가 없는 경우에는 집은 유기물 혹은 무기물 세계의 점진적인 과정을 따르지 않고 기본 물질에서 바로 만들어지게 될 것입니다. 형상에 대한 생각이 근원 물질에 표현되면 반드시 그 형상이 창조됩니다. 사람은 생각의 중심으로 생각의 시초 근원지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손으로 만들어내는 모든 형상은 먼저 그의 생각 내서 존재해야 합니다. 사람은 그가 생각해 보지도 않은 것에 형상을 만들어 낼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여태까지 인간은 손을 이용해서 하는 작업에만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즉, 이미 존재하는 형상을 바꾸거나 수정하기 위해 육체 노동을 한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무형의 근원 물질에 적용하여 새로운 형상을 만들어보겠다는 생각은 결코 해 본적이 없습니다.
단 하나의 무형의 근원 물질이 있으며 이것으로부터 다른 모든 것이 만들어졌음을 단언합니다. 겉모습이 다른 수많은 형상은 이 한 물질이 여러 다른 모습으로 표출된 것일 뿐입니다. 유기체와 무기체 세계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형상 역시 겉모습만 다를 뿐 모두 이 한가지 물질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 근원 물질이 바로 생각하는 물질이며 이 물질이 생각하는 대로 형상이 만들어집니다. 생각하는 물질이 생각을 하며 그것이 형상으로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생각의 중심으로 생각의 원천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시초에 생각하는 물질과 주고 받을 수 있다면 그는 그가 생각하는 것을 형상화하거나 창조할 수 있습니다.
다른 모든 것의 근원이 되는 생각하는 근원 물질이 있습니다. 이것은 그 원초적인 형상으로 우주의 모든 공간에 침투하여 퍼져있고 채워져 있습니다. 이 생각하는 근원 물질이 생각을 하면 그 생각의 이미지대로 형상이 창조됩니다. 사람은 형상을 생각할 수 있으며 그가 생각한 형상을 무형의 근원 물질에 작용시켜 그가 창조하고자 생각했던 것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 주장을 증명할 수 있는지 묻는다면 우선 계략적으로 말해서 논리적으로 경험적으로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저의 대답입니다. 형상과 생각에 대한 현상을 따져보면 생각을 하는 시초의 근원 물질에 이르게 되는데 생각을 하는 근원 물질이라는 것을 따져 보면 생각한대로 형상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는 인간에 이르게 됩니다. 그리고 실험에 의해 이 추론이 사실임을 확신 했으므로 바로 가장 강력한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특정한 방식에 따라 일을 하는 사람은 부자가 된다고 합니다. 특정 방식에 따라 일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특정한 방식에 따라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 일을 하는 방식은 그가 생각하는 방식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바라는대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바라는대로 생각하는 능력을 먼저 갖춰야 합니다. 이것이 부자가 되는 첫 단계입니다.
바라는대로 생각한다는 것은 겉모습에 현혹되지 않고 본질 즉 진실을 보는 것입니다. 누구나 바라는대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 즉 진실을 보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겉모습에 따라 생각하는 것보다 진실을 보는 것이 훨씬 더 힘이 듭니다. 겉모습에 따라 생각하는 것은 쉽습니다. 반면에 겉모습에 현혹되지 않고 진실을 보는 것은 힘든 일이며 사람이 하는 그 어떤 일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한결같이 일관성 있게 생각하는 것보다 사람들이 더 질색을 하는 것은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진실이 겉모습과 상충될 때 더욱 그렇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모든 것을 겉모습에 따라 판단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한결같이 진실을 꿰뚫어 볼 줄 알아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질병이란 겉모습일 뿐이며 사실은 건강다는 진실을 견지하지 못하게 되면 마음 속으로 병이 들었다는 생각을 하게되 실제로 몸에도 병이 들 것입니다.
가난이라는 겉모습에 집착해서 가난이란 없으며 사실은 풍요뿐이라는 진실을 견지하지 못하면 마음 속에서도 온통 가난만이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질병이라는 겉모습에 둘러싸여서도 건강을 생각하거나 가난이라는 겉모습에 둘러싸였도 풍요를 생각하기 위해서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이 힘을 얻은 사람은 마음을 다스릴 수 있고 운명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즉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가질 수 있습니다.
이 힘은 겉모습에 감춰져있는 근본적인 진실을 이해해야만 얻을 수 있습니다. 바로 생각하는 하나의 근원 물질이 존재하며 모든 것은 이 근원 물질로부터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 이 근원 물질이 갖고 있는 모든 생각은 구체적인 형상이 되며 인간은 우리의 생각을 이 근원 물질에 작용시켜 눈에 보이는 구체적인 형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 해야합니다. 이 사실을 깨닫게 되면 모든 의심과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창조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창조해낼 수 있으며 갖고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고 되고자하는 모든 것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 정리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고가 오피스텔 청약 지금은 어떻게 되었나 (0) | 2022.01.17 |
---|---|
2022 대출 금리 또 올라갑니다. - feat. 연준의 긴축정책 (0) | 2022.01.15 |
집 값이 얼마가 되면 사야할까 ? feat. 조정장 (0) | 2022.01.03 |
생각보다 빠른 금리 인상과 전망 (0) | 2021.10.19 |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中 (0) | 2021.10.13 |
댓글 영역